그동안 나의 블로그는 그야말로 초딩의 일기장이었다. "오늘은 무엇을 먹었다, 맛있었다..." 등등..
마치 닫힌 기호체계와 같았던 시간들, 페이지들... 이제는 그것을 뒤로하고 열린 담론의 장으로서 새로 열어 보려한다. 다만 그러려면 여기에 들여야 하는 공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겠지...
오늘은 이번주 초의 '검은 월요일'에 이어 '검은 금요일'로 마감을 한 날이다. 다시금 코스피가 2000밑으로 주저 앉았다. 어저께 가지고 있던 인버스를 홀랑 팔아버린 나로선 '규모별로 다른 사건의 파장이 일어나는 시간차'가 어떻게 다른지 알지 못했다. 큰 사건은 이런 모양으로 여파가 발생되어 지는고나 처음으로 겪게 되었다. 물론 그 전에도 역병과 금융위기는 있었지만 내돈이 들어간 것과 안 들어간 것은 천지차이이지...어쨌건 큰 사건은 '쿠쿠릉' 하고 오더라...
마치 닫힌 기호체계와 같았던 시간들, 페이지들... 이제는 그것을 뒤로하고 열린 담론의 장으로서 새로 열어 보려한다. 다만 그러려면 여기에 들여야 하는 공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겠지...
오늘은 이번주 초의 '검은 월요일'에 이어 '검은 금요일'로 마감을 한 날이다. 다시금 코스피가 2000밑으로 주저 앉았다. 어저께 가지고 있던 인버스를 홀랑 팔아버린 나로선 '규모별로 다른 사건의 파장이 일어나는 시간차'가 어떻게 다른지 알지 못했다. 큰 사건은 이런 모양으로 여파가 발생되어 지는고나 처음으로 겪게 되었다. 물론 그 전에도 역병과 금융위기는 있었지만 내돈이 들어간 것과 안 들어간 것은 천지차이이지...어쨌건 큰 사건은 '쿠쿠릉' 하고 오더라...
관료사회도 이런 것일까? 커다란 사건이 일어나도 그것이 가지고 있는 시스템과 체계로 인하여 , 조직이 크면 클 수록 금방 팔랑팔랑하지 않고 마치 거인이 천천히 쓰러지듯 움직이겠지... 군자의 거동은~ 하면서, 어떻게 해라 하는게 있을 것 같은데...'이것도 지나가리라?' 이게 답이 되려나... 전인수, 『철학으로 본 앙트러프러너십』은 티모스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으니 읽어보려 한다..
역병은 언제까지 유행할 것인가? 엘리베이터전염설은 처음엔 믿지 못할 정도였다. 공기만 통해도라니, 같은 하늘아래 있어도 걸린다는 느낌? 역병이라 함은 역시 중세지.. 그러나 도서관이 휴관을 한 마당에 책을 구할 방도가 여의치 않네.
결국 미리 준비와 대비를 한다는것 곶간에 넘치도록 쌓아 놓는 수 외엔 없는게 세상사 아니던가? 이를 제외하면 정신승리, 몰라 괜찮아가..할 수 있는 전부인가...쓰는걸 줄여서 해결하는건 분명히 전체를 축소 시킨다. 그 쇠락하는 느낌. 초월을 해야 경건할 수 있을지언정 그것은 무리; 여러개의 주머니를 꿰 차는것이 동물의 지혜인가? 그런 동물이 있던가?
결국 미리 준비와 대비를 한다는것 곶간에 넘치도록 쌓아 놓는 수 외엔 없는게 세상사 아니던가? 이를 제외하면 정신승리, 몰라 괜찮아가..할 수 있는 전부인가...쓰는걸 줄여서 해결하는건 분명히 전체를 축소 시킨다. 그 쇠락하는 느낌. 초월을 해야 경건할 수 있을지언정 그것은 무리; 여러개의 주머니를 꿰 차는것이 동물의 지혜인가? 그런 동물이 있던가?
결국 모든것이 가설이고 의문 투성이일 뿐이네..


덧글